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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들의 미소에 함께 웃었다.
이어 세은 양이 등장하더니 엄마와 하이파이브를 했고, 이에 소유진은 운동을 멈추고 서현, 세은 양을 안은 채 짐볼을 튕겼다. 신난 아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소유진은 "연속 10분 완전 땀나. 힐링 음파로 휴식. 바운스는 낼 더 해주게"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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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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