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빵'터진 미모도 이렇게 예쁘면 반칙…벚꽃보다 아름다워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태리의 일상 미모는 화려했다.

김태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벚꽃 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김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벚꽃과 화려한 조명이 더해지자 밤 풍경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했다. 이에 김태리는 아름다운 풍경에서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움에 더욱 빛나는 미모였다. 여기에 해맑은 미소까지 김태리의 매력이 가득한 밤이었다.

한편 김태리는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승리호'로 관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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