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41살 민낯이라고?…딸 서우가 예쁜 이유가 있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의 미모는 말 그대로 빛이 났다.

정시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셀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후드 티셔츠를 착용,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정시아. 이어 카메라를 응시하며 그윽한 눈빛을 선보였다.

이때 정시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반짝 빛이나는 피부를 자랑, 여기에 아름다운 미모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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