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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성현아가 탄탄한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성현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처음이자 마지막 눈바디. 자해성 운동의 산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현아의 '눈바디' 사진이 담겼다. 크롭 민소매티와 레깅스를 입고 있는 성현아는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현아의 복근 몸매가 눈길을 모은다. 몸매마저 완벽한 성현아의 모습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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