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CEO의 집이 이정도…으리으리한 한강뷰서 봄햇살 만끽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성유리가 으리으리한 옥상 테라스 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25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성유리의 집 옥상 테라스에서 봄 햇살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푸른 하늘 아래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멋진 뷰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편안한 차림으로 양팔을 뻗은 채 햇살을 만끽하는 성유리의 뒷모습이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건 화장품 브랜드 '유리드'를 론칭하며 CEO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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