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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응팔 진주' 배우 김설이 새로운 작품을 향한 귀여운 열망을 드러냈다.
김설은 곧바로 이어 "지금은 (오디션이) 너무 절박하다"고 180도 바뀐 태도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설은 최근 방과 후 수업으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안무를 배웠다면서 깜찍한 춤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전효성과 김설이 함께 안무를 맞춘 '롤린'영상은 '꿈꾸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진행하는 MBC FM4U(수도권 91.9MHz)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도 들을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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