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수미가 이유리를 딸로 삼게 된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SKY와 KBS의 공동제작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에서는 김수미의 '아들딸'이자 요리 명콤비로 사랑받고 있는 이유리와 허경환이 찾아왔다.
이어 "그런데 '선생님 저 두 달 있다가 결혼해요'라고 했다. 그래서 며느리가 아니라 내 딸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