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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각 방송사들이 직접 발굴한 오디션 스타를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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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최근 트로트 붐을 시작으로 통해서 다시 주목을 오디션 프로그램과 오디션 스타들의 지속적인 인기와 관심을 유지시켜주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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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역시 프로그램 종영 이후 스핀오프 예능 '트롯파이터'을 선보인 바 있고 KBS '트롯 전국체전'도 진해성, 재하 등 톱8과 함께 하는 '트롯 매직유랑단'을 오는 31일부터 방영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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