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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은 무사히 방영될 수 있을까.
그러나 문제는 이미 첫 경연 무대가 끝났다는 것. 고가의 세트를 준비한 팀과 그렇지 못한 팀의 무대는 퀄리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공정성 문제가 불거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킹덤'은 방영 전부터 여러가지 이슈에 휘말렸다. 스트레이키즈 현진은 학교폭력 폭로에 휘말려 경연에 불참했고, MC를 맡은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겨 자발적으로 녹화불참을 선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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