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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콘셉트 포토를 통해 범접 불가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스파이더'는 세븐틴의 퍼포먼스 팀 리더로 탁월한 역량을 보여온 호시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 믹스테이프로 호시의 더욱 깊어진 음악적 감성과 장르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이 더해져 '트렌디 퍼포머'다운 독보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
3일 앞으로 다가온 호시의 첫 솔로 믹스테이프에 글로벌 팬들의 남다른 기대감이 실리고 있는 가운데, 자신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로 확실한 존재감을 발산해온 그가 이번 '스파이더'를 통해 펼칠 음악과 퍼포먼스의 새 지평에 세계적인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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