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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겸 작가 서정희가 '60세 자린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 배우기. 자린이 성장기. 무서워. 오늘도 넘어졌어요. 무릎보호대 해서 안 아팠어요"라며 "아직은 로드바이크 못 타고 교육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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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정희는 지난해에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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