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붕어빵 딸 엄마의 고민 "바이올린 하고 싶다는데 어찌하나"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정윤이 붕어빵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이올린 하고 싶다는데..어찌하나.."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난감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최정윤의 딸은 진지한 모습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모습. 특히 머리끈부터 옷까지 모두 초록색으로 깔맞춤한 귀여움이 돋보인다. 야무지게 연주 중인 딸은 엄마 최정윤을 꼭 닮은 외모로도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배우 최정윤은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에 출연하며 6년 만에 복귀한다. '아모르파티'는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인생 리셋을 그린 힐링 드라마로 암 투병 돌싱녀와 무일푼 싱글 대디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로맨스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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