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천우희가 "''미담 제조기'가 사람으로 태어나면 강하늘'이라는 말이 맞다"고 말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천우희, 그리고 강소라가 출연했고 '메이킹 패밀리' '수상한 고객들'의 조진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28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chosun.com 사진=키다리이엔티, 소니 픽쳐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