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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마마무의 소속사 RBW가 '하나의 중국' 지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후 "
금일 새벽 내부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게시글이 회사 SNS에 업로드되었습니다. 확인 결과 직원의 단독 행동으로 빚어진 일이며, 발견 즉시 삭제 조치했습니다"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추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의 개인행동이지만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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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RBW 공식입장 전문
금일 새벽 내부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게시글이 회사 SNS에 업로드되었습니다.
확인 결과 직원의 단독 행동으로 빚어진 일이며, 발견 즉시 삭제 조치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추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의 개인행동이지만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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