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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의 '엄마' 소리에 감격했다.
최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이거 복이 '엄마'한건가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딸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짓게 할 만큼 사랑스러웠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 했으며, 그해 10월 첫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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