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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권유리가 소녀시대를 벗고 한복을 입었다.
권유리는 벚꽃보다 더 화사한 한복을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초미니 각선미를 과시하던 소녀시대의 유리가 단아한 한복을 입고 옹주 역할로 변신한 모습이 새롭다.
5대5 가르마의 쪽진 헤어스타일도 예쁘게 소화한 권유리의 사극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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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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