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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인교진 소이현의 딸이 감동의 편지를 남겨 엄마에게 감동을 줬다.
소이현의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감동 받았겠다", "다 키웠네요", "울컥하는 내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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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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