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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강원래 김송의 아들 강선 군의 끼가 벌써부터 남다르다.
김송은 8일 인스타그램에 "자~ 표정부자 강선 들어갑니다"라며 아들 강선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빠 강원래와 엄마 김송의 얼굴을 쏙 빼닮은 아들 강선 군의 다양한 표정들이 담겼다.
연예인인 엄마 아빠의 끼를 그대로 물려 받은 강선 군은 앞니가 빠져 더욱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했다. 이후 10년 만인 2013년 인공 수정에 성공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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