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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함소원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
오늘은 마음이 많이 아픈 날입니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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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최근 불거진 각종 논란부터 TV CHOSUN '아내의 맛' 하차에 시즌 종료까지 여러 일들을 겪으며 힘든 마음에 대해 토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오늘은 푹 쉬세요"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등으로 함소원을 응원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오는 6월에는 결혼 3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을 계획하고 있다.
▶이하 함소원 SNS 전문
오늘은 마음이 많이 아픈 날입니다.
여러분 내일부터는 다시 활기차게 돌아오도록 오늘 하루만 라이브 방송 쉬겠습니다.
정말로 딱 하루만 쉬겠습니다. 매니아님~ 우리빠빛클럽멤버님 내일 만나요~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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