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지우가 의미심장한 일침을 날렸다.
김지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자들은 말이지요! 그날이라 예민하고 다이어트하느라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예민하게 만드니까 예민해지는 거랍니다. 이 바보님들아"라고 일침을 날렸다.
한편, 배우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4-09 11:2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