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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구혜선이 단편영화 작업을 예고하며 감독으로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단편영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인데요. 나름 13년 경력의 뚝심 있는 감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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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혜선은 오는 5월 4일부터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 newage전' 앵콜전시를 개최한다. 5월 8일에는 'newage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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