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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시아가 6년 차 녹색어머니회 포스를 뽐냈다.
정시아는 "오늘 한파 특보라는 말에 롱패딩 꺼내입었는데 감사하게도 볕이 좋은 자리라 따뜻했어요. 올해로 6년 차인데 그사이 코로나 때문에 조끼도 모자도 사라졌네요. 오늘 하루도 뿌듯하게 시작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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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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