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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화보 촬영 중 불법 촬영 피해를 당한 것이 아니냐는 루머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는 에스파 윈터 뒤로 스태프가 휴대전화 카메라를 켠 채 수상한 움직임이 보인다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제기됐고 이를 소속사 측이 공식적으로 해명한 것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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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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