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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예비 엄마' 한지혜가 D라인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살짝 땀이 송글. 운동하니까 살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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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하게 나온 배를 소중하게 어루만지는 한지혜의 모습에서 예비 엄마의 설렘이 엿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교회 모임에서 만난 6세 연상의 검사와 2010년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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