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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최근 부부의 다양한 조작 논란 후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함소원 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을 통해 소개한 중국 시부모의 별장과 중국 신혼집, 시어머니 막냇동생 대역 의혹 등 각종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바.
하지만 부부는 자숙보다는 여전히 활발한 자신의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대해 함소원은 구체적인 해명은 하지 않고 "잘못했다. 과장된 연출 하에 촬영했다. 여러분 제가 잘못했다. 변명하지 않겠다"고 사과하며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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