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입술 츄+브이 포즈…금발의 뉴욕댁의 모닝 애교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핑클 출신 이진은 멀리서 봐도 아름다웠다.

이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뉴욕에서의 이진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테라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진. 단발의 금발 헤어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며 시크한 분위기를 자랑 중이다.

특히 멀리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중인 이진은 입술을 내민 채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후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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