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허리까지 찢어진 '아찔한 옆트임'…흑백 속 빛나는 여신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클라라가 화보 촬영장에서 빛나는 각선미를 뽐냈다.

19일 클라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B&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절개 치마 사이로 각선미를 자랑하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클라라는 168cm, 48kg의 몸매로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2세 연상의 사업가와 미국 LA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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