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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임신 16주차에 볼록한 D라인을 보였다.
또 황신영은 "임신 12주차인 저는 오늘 날씨도 넘 좋고 컨디션도 좋네영저는 20주부터 만삭이니.. 지금부터 준비할거 다 하고 여행도 다녀왔다가 20주 부터는 거의 집에만 있어야 할 것 같아여"라며 "이번주에는 조심히 태교여행을 가보려고 해용"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석촌호수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며 특히 벌써부터 나오기 시작한 배가 눈길을 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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