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서예지가 가스라이팅, 학교폭력, 학력위조 의혹 등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금도 변한 게 없냐는 질문에 서예지는 "더 심해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세상을 많이 살은 할머니 같은 마음이 더 심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예지는 김정현의 3년 전 MBC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발생한 태도 논란의 배후로 지목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 학교 폭력, 스태프 대상 갑질, 스페인 소재 대학교 학력 위조 의혹 등 논란이 잇따라 계속 터졌다.
또한 학력 위조 논란에 대해서는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했으나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해명했고,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