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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박원의 고(故) 박지선을 위한 추모곡에 절친인 고 박지선을 떠올리며 애써 눈물을 참았다.
이에 앞서 이윤지는 "그러니까, 듣는 수밖에"라며 21일 발매된 박원의 'You're Free'를 캡처해 게재했다.
한편 박원은 유족들과의 상의를 거쳐 음원을 발표하기로 결정했으며, 음원 수익금은 유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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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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