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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세차를 하던 중 일어난 일화를 털어놨다.
임현주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오늘 낮에 주유하고 자동 세차하는데 느낌이 쎄하더라니. 문자하느라 딴생각 한 사이 오른쪽 창문 살짝 열려 있었고 안으로 물이 줄줄. 소참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임현주는 2013년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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