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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태곤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신고를 당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이태곤의 소속사 측은 스포츠조선에 "이태곤이 방역 수칙을 어기게 된 점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당시 스크린골프장을 방문했던 지인들 중 한 명이 업장에 문의했던 결과 '식당 허가증이 있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답을 받았고, 실제 스크린골프장에서 판매 중이던 음식을 구입해 먹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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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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