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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두 자녀와 함께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했다.
김미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즐거운 촬영 날. 계속 잤으면 좋았을 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과 함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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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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