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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미스트롯2'의 김다현과 김의영이 시구·시타자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공을 던지기 위해 마운드으로 간 김다현은 상큼한 미소와 함께 야구팬들에 인사를 건낸 후 시구를 펼쳤고 김의영은 배트를 든 채 시원한 스윙을 선보이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 했다.
시구와 시타를 마친 두 사람은 5회가 종료 된 후 관중석 응원단상에 올라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르며 야구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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