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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김옥빈이 연애관을 밝혔다.
하지만 김옥빈은 "어렸을 때는 재고 따지는 게 없이 돌진을 했다면, 지금은 겉모습이 아니라 이 사람의 내면이 나와 잘 맞는 부분이 있는지 오래 지켜보게 되는 거 같다. 점점 신중해진다"라며 연애관을 밝혔다.
이어 신동엽은 "나쁜 남자 스타일, 무심한 듯 틱틱거리는 사람이 좋냐. 다정다감하고 친절한 사람이 좋냐"라며 질문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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