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강력한 '17호 부부' 후보인 신봉선, 지상렬 커플이 설렘 가득한 핑크빛 무드를 조성했다.
2일(일) 밤 10시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신봉선, 지상렬과 함께 청평 벚꽃 데이트에 나선 팽락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
그리고 봉지 커플은 마지막 데이트 코스로 '팽락 하우스'를 찾았다. 팽락 부부는 17호 부부 만들기 작전에 박차를 가했다. 뜻 밖에 지상렬이 싫지 않은 듯한 반응을 보이자, 출연진은 입을 모아 "지상렬의 반응이 오늘은 다르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핑크빛 벚꽃이 휘날리는 팽락, 봉지 커플의 청평 더블 데이트 현장은 5월 2일(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