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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킹' 스태프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비상이 걸렸다.
지난 달 13일 방송을 시작한 '보이스킹'은 연예인 출연자 90명이 참가, 경연을 펼치는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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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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