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남편이 사준 명품 휴대폰 케이스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사준 폰케이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서유리는 "새 휴대폰과 찰떡♥"이라고 자랑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