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채림이 다섯 살 아들의 성실한 행동을 응원하며 애정을 전했다.
채림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들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한국 나이로 다섯 살이다. 유치원에 갔다. 운동도 하고 노는 수업들을 한다. 바쁘다"면서 "동물도 좋아하고 자연도 좋아한다. 체험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