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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황신영이 D라인을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황신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어머님, 할머님과 어버이날 겸 가평 놀러 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영은 "5월에는 그나마 잘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움직일 수 있을 때 돌아다니고 있다"면서 "6월 말 부터는 아마 집에만 있어야 할 수도 있다. 요즘 배 나오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느낌이다. 정말 조심조심 태교하겠다"고 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인공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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