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황신영이 D라인을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황신영은 "5월에는 그나마 잘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움직일 수 있을 때 돌아다니고 있다"면서 "6월 말 부터는 아마 집에만 있어야 할 수도 있다. 요즘 배 나오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느낌이다. 정말 조심조심 태교하겠다"고 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인공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