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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에 대해 "4명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7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덴마크 출신 모델 겸 유튜버 시슬(Sissel)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Huge Apartment Changes! it finally looks like a home(아파트가 바뀌었다. 이제 집처럼 보인다)'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시슬과 그의 남자친구가 집들이를 준비했고 영상 말미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집에 들어온다. 또 뒤이어 2명의 남자가 방문하는 모습이 등장해 5명이 함께 집들이를 즐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MBC 애브리원 '대한외국인'에 고정 출연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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