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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현숙이 7살 아들의 편지에 감동했다.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라며 하민이가 고사리 손으로 적은 엄마를 향한 마음이 담겨있어 감동을 안겼다.
한편 김현숙은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12월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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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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