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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성현아가 아들과 단란한 어린이날 나들이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아들과 꼭 안고 있는 성현아 모자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안긴다.
한편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된 후 연예계로 데뷔했다. 5살 연상 사업가와 재혼을 해 2년 뒤 아들을 출산 했지만, 현재 싱글맘이다. 최근 SBS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해 열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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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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