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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류준열이 오랫동안 기르던 장발의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깔끔남으로 돌아왔다.
스스로도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으로 "안녕~ 여기 안소니가 있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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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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