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남궁민이 벌크업된 어깨를 자랑하며 남성미를 뽐냈다.
남궁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od of the da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드라마를 위해 운동으로 몸 관리를 꾸준히 해온 남궁민은 벌크업 된 넓은 어깨와 팔 근육 등 남성미를 뽐내 눈길을 집중시켰다.
남궁민은 오는 8월 예정인 MBC 새 드라마 '검은태양' 촬영에 한창이다. '검은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편 남궁민은 모델 진아름과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