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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계속 된 말벌 등장에 전원살이의 고충을 토로했다.
13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는 또 현관 옆에 지어놓음....;; 아니 뭐 맛있는게 있다고 자꾸 오픈된 공간에 집을 만들어 놓는거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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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창문에 이어 현관에 집을 짓고 있는 말벌집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걱정을 샀다.
네티즌들은 "저번처럼 직접 하시지 말고 119 부르세요" "위험해요 119 부르세요" "말벌이 왜 자꾸 거기에 집을 짓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최근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역을 맡아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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