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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10살 딸의 순수한 마음을 전했다.
한유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때 한유라는 "아직도 인형에게 말 걸어주는 순수한 아이"라며 "4학년에도 그럴라나"라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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