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가연이 훌쩍 큰 7세 딸의 근황을 전했다.
김가연은 "저기서 낮잠도 자고 책도 보고 간식도 먹고.. 안마 의자 맞니? #키즈 의자 아니고 #안마의자 #엄마 건데"라며 장난기 가득한 멘트를 더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