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가희, 자가격리 중인데 몸매 더 좋아졌네..발리 ♥남편도 놀랄듯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자가격리 중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브라탑에 반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자가격리 중임에도 가희는 구릿빛 피부에 11자 복근, 군살없는 몸매라인까지 완벽한 바디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가희는 몸무게 50.1kg임을 인증한 바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후 발리에서 생활하던 가희는 최근 국내로 귀국해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