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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초록색으로 물든 무선 이어폰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쩔 수 없지. 스며드는 초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일 막을 내린 '위키드' 서울 공연에서 강력한 마법 재능을 가진 초록 마녀 엘파바 역을 열연했다. '위키드'는 오는 20일부터 부산에서도 공연을 이어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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